차 우리기 가이드

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. 차 한 잔을 완성하는 기본 과정을 알아보세요.

초급

초보자를 위한 3단계 기본 가이드

처음 전통차를 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우림 가이드입니다.

1

다구 예열하기

다관과 다완에 뜨거운 물을 부어 예열합니다. 이 과정은 차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향을 살려줍니다. 예열 후 물은 버립니다.

30초
2

찻잎 넣고 물 붓기

다관에 1인분 기준 3-5g의 찻잎을 넣고, 적정 온도의 물을 붓습니다. 녹차는 70-75°C, 홍차와 꽃차는 90-95°C가 적당합니다.

🌡 차종류에 따라
3

우려서 따라내기

녹차는 1분 30초, 홍차는 3분, 꽃차는 3-5분 정도 우린 후 다완에 따라냅니다. 첫 잔은 향을 즐기고, 둘째 잔부터 맛을 음미합니다.

1-5분

꿀팁

  • 물은 정수된 물이나 생수를 사용하세요
  • 끓인 물은 잠시 식힌 후 사용하면 좋습니다
  • 같은 찻잎으로 3-4회 우려낼 수 있습니다

이럴 땐 이렇게!

차가 너무 떫어요

원인: 물 온도가 높거나 우린 시간이 길었습니다

해결: 물 온도를 5-10°C 낮추고 우린 시간을 30초 줄여보세요

차 맛이 연해요

원인: 찻잎 양이 적거나 우린 시간이 짧습니다

해결: 찻잎을 1g 더 넣거나 우린 시간을 30초 늘려보세요

중급

녹차 제대로 우리기

한국 녹차의 섬세한 맛과 향을 살리는 우림법입니다.

1

물 식히기

물을 끓인 후 70-75°C까지 식힙니다. 너무 뜨거운 물은 녹차의 떫은맛을 강하게 하고 향을 날려버립니다.

🌡 70-75°C
2

다구 예열

다관과 다완에 따뜻한 물을 부어 예열합니다.

30초
3

찻잎 투입

1인분 기준 3g의 찻잎을 다관에 넣습니다.

즉시
4

첫 번째 우림

물을 부은 후 1분 30초 정도 우립니다.

1분 30초
5

따라내기

다완에 차를 따라낼 때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털어냅니다.

10초

꿀팁

  • 우전은 60-65°C, 세작은 70-75°C가 적당합니다
  • 두 번째 우림부터는 시간을 10초씩 줄입니다
  • 세 번째 우림까지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

이럴 땐 이렇게!

풀 비린내가 나요

원인: 찻잎이 오래되었거나 보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

해결: 냉장 보관된 신선한 찻잎을 사용하세요

차별 우림 온도 & 시간

차 종류온도시간
세작70-75°C1분 30초
우전60-65°C1분
황차 (발효차)80-85°C2-3분
국화차90-95°C3-5분
매실차80°C 또는 냉수취향에 따라 조절
홍차90-95°C3-4분
대추차끓인 물10분 이상 푹 우림
보리차끓인 물10-15분